7월 19일, 향항 례빈부에서 향항특별행정구 장관 림정월아가 지락루리사국 주석, 하요광의 아들 하세주에게 감사패를 수여했다.
이날, 향항 3대 고대서화 개인소장관중 하나인 지락루가 355건의 민간에서 소장한 중국서화를 향항예술관에 증정해 항구적인 공공전시와 교육 용도로 사용될 수 있게 했다(신화사 제공, 왕신 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