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넷 조문판: 이것은 대련지역내 대련항 대요만 컨테이너 부두이다(2017년 6월 13일 항공촬영).
“통관고속도로”는 기업의 가속화에 힘을 실어주었고 개혁 심화는 국유기업의 ‘다이어트와 건강단련’을 추동했으며 지역우세로 동북 대외개방 새로운 구도를 구축했다… 우리 나라 동북지역 유일한 자유무역실험구로서 료녕자유무역구는 지난 4월 1일 간판을 내건 1년래 자유무역구의 보너스를 부단히 방출했고 대외개방의 속도를 부단히 향상시켰으며 동북 개혁개방 ‘새로운 엔진’을 성공적으로 가동했다(신화사 기자 양청 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