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넷 조문판: 11월 26일, 스위스 수도 베른의 련방국회청사 광장에서 한 녀성이 양파의 날 시장 가게에서 물건을 구매하고 있다.
매년 11월 4번째 월요일, 스위스 수도 베른에서는 양파의 날을 개최한다. 각 식당에서는 양파파이와 양파스프를 만들어 손님을 대접하는데 전체 도시는 매운 맛에 심취된다(신화통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