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류독감바이러스 재차 습격, 한국 가금류 20만마리 긴급 살처분
2017년 12월 26일 14:17【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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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농업부문 관원은 24일, 조류독감바이러스가 재차 습격했는데 정부 부문에서는 예방차원에서 가금류 20만 1천마리를 긴급 살처분했다고 밝혔다.
한국 농림수산식품부 한 관원은 이날, 서남부지역에 위치한 네곳의 오리농장에서 고병원성(H5N6) 조류인플루엔자 바이러스를 검출해냈다고 밝혔다. 그중 한 농장은 정읍에 위치해 서울 이남에서 약 260킬로메터 떨어진 곳이다. 다른 한 농장은 고창으로 서울 서남에서 약 300킬로메터 떨어져있다. 그외 두 농장은 모두 령암에 위치해있는데 서울 이남에서 약 380킬로메터 떨어져있다.
관원은 11월 19일부터 12월 24일까지 검역원들은 상술한 네곳의 오리농장에서 도합 20만 1천마리의 오리를 살처분했다고 말했다.
한국은 지난달 재차 조류독감바이러스가 발견된후 많은 사람들이 전국적으로 전염병이 확산될것을 우려하고있다. 전염병의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농림수산식품부 김영록 장관은 금지령을 하달하여 시장에서 14주령 이하의 새끼가금을 판매하는것을 금지할것을 요구했다.
그외, 농림수산식품부에서는 또 16개의 검찰팀을 설립하여 금지령의 집행상황을 감독검사했다. 동시에 농림수산식품부에서는 또 전국 300여개 가금거래처에서 휴업과 소독회수를 증가할것을 요구했다.
작년 11월, 한국은 조류독감바이러스의 습격으로 3200만마리가 넘는 가금류를 살처분했는데 전국 가금총량의 5분의 1이나 된다. 그중 대다수가 산란할수 있는 암탉이였기에 산란암탉 수량의 급락을 초래했다.
올해 음력설기간, 한국은 “닭알대란”에 빠져 삽시에 닭알이 “금알”로 변해버리고 가격이 급등했다. 한국은 이후 미국, 에스빠냐, 오스트랄리아와 뉴질랜드에서 닭알을 수입해 일정한 정도로 가격을 안정시켰다. 하지만 미국과 에스빠냐에서도 전염병이 폭발하여 한국은 상술한 국가에서 닭알을 수입하는것을 멈추기로 결정했다(신화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