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반도 대화분위기 평창동계올림픽후에도 계속 지속될수 있기를 희망
2018년 01월 23일 13:43【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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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넷 조문판: 한국 대통령 문재인은 22일, 평창동계올림픽을 계기로 이뤄진 조선반도 남북대화가 동계올림픽이 끝난후에도 계속 지속되여야 하고 이 목표를 실현하려면 지혜와 노력이 필요하다고 표시했다.
문재인은 청와대 수석비서와 보좌관 회의를 사회하면서 이런 태도를 표명했다. 그는 조선의 평창동계올림픽과 동계장애인올림픽 참석은 큰 의의가 있는바 이는 동계올림픽 성공 주최에 중요한 작용을 발휘하며 한국경제에도 큰 리득이 될것이라고 말했다. 현재 조선핵문제를 평화적으로 해결할 기회가 찾아왔지만 이런 분위기가 언제까지 지속될지는 너무 락관해서는 안된다고 표시했다.
문재인은 남북대화는 마땅히 조미대화로 확장되여야 하고 다양화한 대화경로를 발전시켜야 하며 조선핵문제 평화적해결을 추동하여 반도에 지속가능한 평화와 번영을 가져다줘야 한다고 표시했다. 그는 한국국민들은 력량을 응집하여 대화 기회를 장악하는 동시에 조선측 공동노력을 호소하고 역지사지하여 대화에서 나타날수 있는 각종 곤난들을 힘써 극복해야 한다고 표시했다.
이번달 9일 한국과 조선은 판문점에서 고위급회담을 진행했고 공동성명을 통해 조선측 평창동계올림픽 참석과 군사부문 회담을 개최할데 대해 일치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두측은 각 령역 회담을 개최하고 대화를 통해 문제를 해결할것을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