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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오아시아론포럼 2018년 년례회의 참석한 귀빈이며 한국무역협회 회장인 김영주는 일전에 지난 수십년동안 중국은 개방과 혁신을 견지하는 것을 통해 발전의 기적을 만들어냈으며 중국모식의 성공은 세계에 새로운 발전모델을 제공했다고 말했다.
박오아시아포럼 2018년 년례회의는 4월 8일부터 11일까지 해남 박오에서 열리는데 개방과 혁식은 올해 포럼 년례회의의 중요의제이다. 이에 김영주 회장은 “오늘날 세계 정세는 급변하고 있는데 이런 배경에서 개방과 혁신을 중요의제로 정한 것은 시의적절하다”라고 밝혔다.
김영주 회장은 아시아주 발전기적의 창조는 개방화 혁신을 떠날 수 없으며 중국은 개방과 혁신을 견지하는 것을 통해 발전기적의 장정을 이룩했는데 이는 이 명제에 대한 가종 좋은 증거라고 지적했다.
김영주 회장은 최근년래 세계 많은 중요 경제체가 침체되였지만 중국은 개방과 개혁으로 비교적 높은 경제성장률을 유지하면서 세계경제발전을 크게 이끌었다고 말했다. 김영주 회장은 이는 중국모식이 실현가능하고 중국의 발전모델을 답습할 수 있다는 것을 설명한다고 지적했다.
“자유무역은 재부를 창조하고 발전을 추진하지만 무역보호는 자원을 소모하고 번영을 저애한다. 이는 세인이 보편적으로 인정하고 력사의 반복적인 증명을 겪은 리치이다.” 김영주 회장은 “본국 우선과 무역보호주의의 최종적인 방향은 분명히 퇴보이며 발전이 아니다. 단기간내에 본국의 산업에 대해 보호작용을 일으키고 일부 취업기회를 창조한다고 할지라도 장기적으로 볼 때 필연코 인류 집단재부의 손실과 소비자리익의 손해를 가져오게 된다. 우리는 반드시 어떻게 해야 발전에 리롭고 후대에 리로운지를 많이 사고해야 한다”라고 지적했다.
김영주 회장은, 박오아시아포럼은 성립 17년래 세계적 과제를 론의하고 도전에 대처하는 좋은 플랫폼을 아시아 각국에 제공해줬다고 말했다. 김영주 회장은 각국,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이번 포럼 년례회의에서 지혜를 모으고 대책을 론의하여 글로벌화 행정을 추진하고 경제성장의 새 동력을 발굴하는 데 조건을 마련해주고 가능성을 제공해주기를 바란다고 표했다.
| 래원: 인민넷-조문판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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