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근평의 7년 지식청년 세월》출판발행
2017년 08월 18일 09:05【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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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 취재실록 《습근평의 7년 지식청년 세월》이 일전 중공중앙 당학교 출판사에서 출판되여 전국에서 발행되였다.
1969년 1월, 습근평 총서기는 15살 때에 섬서성 연천현 문안역공사 량가하대대에 하향하여 1975년 10월까지 농촌에서 생활하였다. 이 취재실록은 도합 29명을 취재하였는데 그중에는 그와 함께 하향했던 북경지식청년이 있는가 하면 그와 늘 함께 지내던 당지의 촌민도 있고 당년에 그와 잘 알고 지내던 각 면의 인사들이 있다.
취재 접수자들은 자신의 실제 경력을 통해 진실한 력사사실로 당년에 습근평 총서기가 어려운 환경 속에서 자신을 단련한 이야기를 진술하여 습근평 총서기 지식청년 시절의 간고한 생활과 성장 로정을 재현했다. 이 책은 당대 청년들이 정확한 인생관을 수립하고 스스로 분발하여 인재로 자라나는 면에서의 산 교재이며 당원간부들이 당성을 단련하고 자질을 높이는 생동한 교본이며 국제사회가 중국공산당 지도자를 전면적이고도 깊이있게 료해하는 진귀한 력사자료이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