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건성의 외국도주 추적판공실에서는 일전에 제36호 적색수배령을 받은 당정매가 오스트랄리아로부터 귀국하여 자수했다고 통보했다.
1959년에 태여난 당정매는 복건성 공예품 수출입회사의 녀회계였다. 탐오범죄 혐의를 받은 그는 2008년 12월에 오스트랄리아로 도주했다.
지금 복건성의 적색수배령을 받은 4명중 3명이 이미 자수했다.
2015년 3월부터 우리나라에서 “천망”행동을 개시했고 또 도주중인 백명 범죄용의자에 대한 적색수배령을 내렸다. 여기에는 국가사업일군과 중요한 부패사건 관련 인원이 포함되였다.
지금까지 전국적으로 적색수배령을 받은 백명 범죄자용의자중 30명이 이미 자수했다.
래원: 중앙인민방송 | (편집: 장민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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