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넷 조문판: 30일 무한에서 소집한 제3회 중국(국제) 상업항천고층포럼에서 료해한데 따르면 중국항천과공집단회사에서 연구개발하고 생산한 쾌주11호 고체탑재운반로케트가 “한 로케트 6개 위성”의 방식으로 첫비행을 하게 된다고 한다. 현재 첫비행 기술방안과 위성 탑재방안은 확정되였고 각항 시스템 연구제작 실험이 추진중에 있다.
소개에 따르면 쾌주11호 고체탑재운반로케트는 차량탑재운반이동방식으로 발사하는데 이는 위성상업화, 고밀도와 쾌속발사의 수요를 만족시킬수 있다고 한다. 로케트 리륙 무게는 78톤이고 지구저궤도 최대운반능력은 1500kg이며 태양통일궤도 탑재운반능력은 1000kg/700km로 주요하게 400km-1500km 저궤도와 태양통일궤도 작은 위성, 미니 위성 단성 및 다성네팅(多星组网) 발사임무를 담당한다.
료해에 따르면 쾌주11호 탑재운반로케트는 “우주비행시스템관리+민영기업령활운영”을 결합한 연구개발모식을 리용하고 민영기업을 도입해 상품의 연구개발과 생산에 참여하도록 한다고 한다.
래원: 인민넷-조문판 | (편집: 장민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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