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중국 고고발굴 6대 최신 발견
2018년 01월 18일 14:07【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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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림 안도현 보마성 금대유적서 출토한 도수두(陶兽头)(왼쪽)와 수면무늬 와당(兽面纹瓦当)이다(오른쪽). |
길림 안도현 보마성 금대유적
보마성유적은 길림성 안도현 이도백하진에 위치해있고 근년래 발굴한 보존정황이 가장 좋고 드러난 면적이 가장 크며 가장 중요한 금대건축유적중 하나이다. 2014년부터 2017년까지 이 유적은 련속 4년간의 탐측과 발굴을 진행해 각 류형의 유물 5000건을 출토했는데 그중 2016년에 출도한 옥책은 금대 황실에서 수건한 장백산묘 고적으로 확인됐다. 2017년 발굴이 끝난후 우물과 성외요적을 제외하고 고고 작업일군은 이미 성내 주요 건축유적에 대한 발굴을 완성했으며 보마성 건축무리의 배치와 주요 단체건축의 형체와 기능을 장악하고 성내외 배수계통의 주향에 대해서도 초보적으로 료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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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강 길목내현 천동유적 및 그 환경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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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동 제남 장구구 교가 신석기시대유적서 출토한 수장옥기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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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건 명계현 남산유적 4호동을 발굴한후의 전경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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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북 경산현 소가롱 주대유적서 출토한 "증백기" 청동호 명문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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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북 행당현 남교진 고군 동주유적 차마갱 마필장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