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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 1월 2일발 신화통신(기자 제중희): 양력설기간 국가관광국 데터중심의 종합적인 추산에 근거하면 전국에서는 관광객 연인원 약 1.2만명을 접대했는데 루적 관광수입이 679억원이였다.
국가관광국에서 2일 통계한데 따르면 휴가시간과 고속비무료정책의 제한을 받아 양력설기간 관광객의 출행은 중단거리관광이 위주였고 그중 단거리관광객이 연인원 1.12억명이고 중거리관광객이 연인원 0.07억명이였으며 레저관광, 향촌관광, 근교관광이 사랑을 받았다.
철도민항부문의 통계에 따르면 2016년 12월 31일까지 2017년 1월 2일까지 전국철도 루적 관광객발송량은 연인원 2672.7만명이고 려객렬차 461개를 증편했고 전국 민항이 예측한 려객운수총량은 연인우너 260만명이였다.
| 래원: 인민넷-조문판 | （편집: 임영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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