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6월 27일발 신화통신: 중국축구협회는 27일, 중국 U20(20세이하) 남자축구팀이 독일 제4급리그에 참가할데 관한 관련 업무에 관해 독일측과 구체적인 협상은 진행중이라고 선포했다. 그외, 북경체육대학 부교장 진립인이 중국녀자축구팀 책임자로서 대오관리업무에 종사하게 된다고 선포했다.
오후에 소집된 정례 기자회견에서 중국축구협회 보도대변인 황시미는 최근 화제가 되고있는 두 화제에 대해 회답했다.
황시미는 북경체육대학 부교장 진립인이 녀자축구팀 책임자로서 대오관리업무에 종사하게 된다는 매체의 보도를 주의깊게 보았다면서 "확실히 이런 사업배치 의향이 있으며 구체적인 방안은 아직 연구중에 있다. 이 조치는 국가팀의 복합형팀 건설을 진일보 강화하고 동시에 강세 종목의 관리경험을 참고로 하기 위한 사업배치이다"라고 말했다.
그외, 황시미는 중국남자축구팀 U20년령대 축구선수(동경올림픽 적령 축구선수) 양성에 관한 일부 안배를 소개했다. 그는 U20팀이 현재 독일에서 합동훈련을 진행하고있다고 말했다.
황시미는 "이 년령대의 운동선수들이 더 높은 수준의 시합환경에서 단련하게 하기 위해 중국축구협회는 현재 U20팀이 독일 4급리그에 참가할데 관한 관련 업무를 독일측과 구체적으로 협상하고있다"라고 밝혔다.
래원: 인민넷-조문판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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