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가장 7월 3일발 신화통신(기자 양범, 공병): 2일 보정용대축구구락부 회장 맹용립이 사직을 선포한후 3일 이 새구단의 "경기퇴출사건"에는 새로운 진전이 발생했는데 용대팀은 구락부가 프로리그에서 퇴출하지 않을것이라고 선포한후 중국축구협회의 어떠한 처벌도 달게 받을것이라고 했다.
1일 저녁, 맹용립은 보정용대팀이 무한줘얼팀과 홈장에서 진행된 중국갑급리그 등급유지경기에서 "불공정한 대우"를 받았다고 울면서 호소한후 매체를 향해 구단은 정식으로 리그경기를 퇴출할것이라고 선포하여 큰 파장을 일으켰다. 다음날 오후 보정용대구락부 회장은 공고를 발표하여 구락부 회장 맹용립은 구락부의 발전을 고려하여 개인적 사정때문에 구락부 회장과 리사직무에서 사직할것이라고 선포했다.
하지만 3일 오전, 용대팀은 공고를 발표하여 여러측과의 협의를 거쳐 구락부는 프로리그경기에서 퇴출하지 않기로 결정하고 중국축구협회의 어떠한 처벌도 달게 받으며 어떠한 후과도 모두 감담할것이라고 말했다.
공고에서는 7월 1일 중국갑급리그 제16라운드 보정용대팀 대 무한줘얼팀과의 경기에서 의외의 충돌이 발생했는데 돌발사건으로 현장에는 대면적의 소동이 일어났고 구락부는 순식간에 생긴 충돌을 통제할수 없었다. 이 사건의 발생에 대해 구락부는 사건이 재차 업그레이드되는것을 막기 위해 중국축구협회의 조사에 적극적으로 협조할것이라고 했다. 구락부는 우리는 체육규칙을 존중하고 륜리도덕을 존중한다고 했다. 각측의 협상을 거쳐 구락부는 프로리그경기에서 퇴출하지 않기로 결정하고 중국축구협회의 어떠한 처벌도 달게 받을것이며 어떠한 후과도 감담할것이고 보정축구를 위해 하북축구를 위해 중국축구를 위해 응당한 대가를 치를것이라고 했다.
래원: 인민넷-조문판 | (편집: 임영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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