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통신원 모집 통지]|시작페지 설정
최신고위층동향당건설인사임면부패척결국내경제조선족집거지중앙정책사회인물문화교육과학기획멀티미디어조선뉴스 한국뉴스국제뉴스종합보도 리론관점 스포츠 연예관광생활포토
·8월 1일부터 군인 기차표 구매 우선  ·외교부, 중국측은 제14세 달라이의 불법방문에 대하여 정확한 …  ·우리나라 전력시장화 교역, 초보적인 규모 갖추어  ·외교부: 빠나마주재 중국대사관, 직능 리행 시작  ·7개 성, 직할시 375개 정돈개진임무 확정  ·길림 송원, 지진으로 파괴된 굴뚝 철거  ·태풍 “선까” 24일과 25일 해남에 상륙할것으로  ·절강 녕파: 동물들의 더위 나기  ·길림 송원 4.9급 지진 발생  ·길림성 송원서 규모 4.9 지진 발생…렬차 운행 중단·환자 대피  ·외교부 대변인, 중미 전면경제대화 중미 경제협력의 정확한 방향…  ·아들 부자집서 137년만에 태여난 딸, 너무 기뻐 광고까지  ·9살 소년, 놀다 넘어져 발견한 120만년전 동물 화석  ·좌초된 "위독" 돌고래 치료회복후 바다로 돌려보내  ·북경: 이사간 주민들 새로운 공항 참관  ·폭우로 인해 길림시 침수재해 엄중  ·중국-벨로루시 "련합방패-2017" 련합반테로훈련 성공적으로 …  ·내몽골 여러지역 강우, 고온 해소될것으로  ·중국 해군 원양항해 편대 토이기에 도착  ·바다 우에 인공도시 건설된다?  ·중국측, 중일 지방단체서 련합주최한 남경대학살 관련 전시활동 …  ·시대와 더불어 발전하는 인민대표대회제도—개혁과 발맞추고 발전과…  ·전국정협 “’친절’, ’청렴’ 신형 정경관계 구축, 민영경제건…  ·중경동물원, 동물들을 위해 더위 해소 조치 취해  ·외교부 대변인: 중국측은 관련 당사측이 반도형세 완화를 위해 …  ·상반기 자연재해로 287명 사망 실종  ·강소 화재 22명 사망 3명 부상  ·길림 영길현, 홍수가 지난후 진흙청결작업중 3만원 현금 발견  ·흑룡강동북호랑이림원: 동북호랑이 "피서모식" 진입  ·외교부: 미국과 대만이 어떠한 형식의 공식왕래와 군사련계를 가…  ·외교부: 조한 량측이 대화재개를 위한 조건 창조 희망  ·강소 상숙 화재, 23명 사망  ·딸 결혼식에서 벼락 맞은 "신부 아버지"  ·황대년 선진사적 학습해 합격된 당원 되기에 노력  ·중경, "물을 벗삼아" 고온 피하다  ·길림 중동부 홍수재해로 이미 18명 사망, 18명 실종  ·중국 "제일 뚱보" 성도에서 다이어트, 5개월에 근70킬로그람…  ·외교부: 중조 정상적인 경제무역왕래 유지,안보리 결의에 어긋나…  ·외교부 대변인: 중국측은 필리핀측과 대화협상을 통해 해당 남해…  ·고온속의 로동자  ·길림성 장마철 진입이래 뚜렷한 강우과정 출현  ·중국, 남해 령토주권과 해양권익 결연한 수호 강조  ·외교부 대변인, 중국군대의 지부티 보급기지 건설 언급  ·35명 일본공민 사기혐의로 중국 지방 공안기관에 형사구류  ·외교부, 조선반도 핵문제의 "중국책임론" 부각 중단할것을 요구  ·향항 소학생들, 천안문 국기호위팀 주둔지에 진입  ·중경동물원 참대곰 쌍둥이 위해 1살 생일파티 열어  ·료녕함 항공모함편대 향항 떠나, 시민들과 아쉬운 리별  ·길림성 28개 사업단위 사업일군 638명 모집  ·장백산, "사상 제일 철저한 신체검사" 받는다  

부원혜, 녀자 50메터 배영 준우승

2017년 07월 28일 13:48【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부다페스트 7월 27일발 본사소식(리중문, 양뢰): 현지시간 27일, 2017년 수영세계선수권대회 수영항목에서 금메달 5개가 탄생했다. 중국팀 선수 부원혜는 녀자 50메터 배영 결승전에서 27초 15의 성적으로 준우승을 차지했고 브라질팀 선수 메데로스가 0.01초 빠른 우세로 우승을 획차지했으며 다른 한명의 중국팀 선수 왕설아가 6위를 차지했다.

이는 부원혜가 이번 세계선수권대회에 참가한 두번째 경기종목으로 현지시간 25일에 진행된 녀자 100메터 배영경기에서 부원혜는 준결승에서 비정상적으로 발휘하여 13위에 머물러 결승과 멀어졌다.

짧은 조절을 거친후 부원혜는 예선전 1위의 성적으로 녀자 50메터 배영 준결승에 진입했고 준결승에서 0.01초의 차이로 2위를 차지했다. 결승에서 부원혜는 준결승 1위인 메데로스와 격렬한 쟁탈을 벌였지만 결국 메데로스가 부원혜보다 0.01초 빨라 우승을 거뒀다.

래원: 인민넷-조문판 (편집: 임영화)
  [본문 프린트]  [편집에게 편지쓰기]  [E-mail추천]
주의사항:
1. 중화인민공화국 해당 법률, 법규를 준수하고 온라인 도덕을 존중하며 일체 자신의 행위로 야기된 직접적 혹은 간접적 법률책임을 안아야 한다.
2. 인민넷은 필명과 메모를 관리할 모든 권한을 소유한다.
3. 귀하가 인민넷 메모장에 발표한 언론에 대하여 인민넷은 사이트내에서 전재 또는 인용할 권리가 있다.
4. 인민넷의 관리에 대하여 이의가 있을 경우 메모장 관리자나 인민일보사 네트워크쎈터에 반영할수 있다.
메모 남기기:

서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