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하문 고랑서의 아름다운 풍경이다(7월 8일 촬영). 원견이 있는 도시는 기필코 도시와 사람, 도시와 자연, 도시와 발전의 관계를 심사숙고하게 한다. 우리 나라 동남연해의 명주인 하문은 계속하여 해변도시의 아름다운 형상으로 중외에서 명성을 떨쳤다. 거리의 곳곳을 걸어다니면서 도시의 간부 군중들에게 물어보면 기자는 이 도시가 현재 또렷한 안목으로 미래를 바라보고 일련의 도시계획과 건설정돈의 창조적인 탐색으로 래일의 도시를 건설하려는 영예와 꿈을 느낄수 있었다(신화사 기자 위배전 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