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평민과 군인들 과도 감시? 한국군측 개혁 급추진
2017년 07월 25일 13:58【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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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넷 조문판: 한국군측 소식인사는 23일, 국방부는 인터넷사령부, 국방사무안전사령부에 대해 전면개혁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지난 몇년간, 이 두개 부문은 련이어 국내 정치사무 간섭, 한국 평민과 군인들에 대한 과도한 감시 등 스캔들이 폭로되였다.
《코리아헤럴드》는 23일 성명을 공개하지 않은 군대측 인사의 말을 인용해 보도한데 의하면 한국 국방부 장관 송영무가 관련 개혁을 추진할데 관한 결의를 표시했는데 목적은 인터넷사령부 국내정치사무 간섭을 방지하고 국방사무안전사령부의 한국 평민과 군인에 대한 과도한 감시를 방지하기 위한것이라고 한다.
인터넷사령부는2012년에 스캔들이 폭로되였고 이로 하여 공중들의 비평을 받았다. 같은 해 대선기간 인터넷사령부 산하의 국방심리행동팀 성원은 인터넷에 정치적언론을 발표해 새누리당 대통령 후보자인 박근혜를 위해 응원했다. 그번 선거에서 박근혜는 최종 문재인을 이기고 대통령으로 당선되였다.
한국국방부는 국방심리행동소조 개혁을 추진하게 되는데 부분직능을 국방정보국으로 편성할 예정이라고 소식인사는 밝혔다. 국방부 산하의 기구로서 국방정보국은 정보지원, 정합과 협조 등 사무를 책임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