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리아 바샤르 대통령이 18일 국내 테로주의를 철저히 소멸할것이라고 밝히고 수리아 정치위기를 해결하기 위한 성의있는 건설적인 방안을 환영한다고 표했다.
바샤르 대통령은 모리타니아 당파와 단체, 기구를 만났을때 수리아는 테로주의에 대응할 결심이 있다고 밝히고 수리아 군대와 인민은 국내 테로주의를 철저히 소멸할 능력을 구비했다고 말했다.
모리타니아측 대표는 수리아를 상대로한 음모는 모든 아랍인을 위협하고있다고 하면서 모리나티아는 수리아 국가, 군대, 인민과 단합할것이라고 표했다.
래원: 인민넷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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