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빠리 5월 16일발 신화통신: 프랑스주재 중국대사관은 26일 공식사이트에 안전제시를 발표하여 프랑스에 있는 중국공민들이 빠리지하철과 교외뻐스를 탈 때 안전방범에 조심함으로써 절도와 강탈을 당하지 않도록 조심해야 한다고 했다.
안전제시는 일전 프랑스지하철과 빠르샤를드골공항의 시구역으로 향하는 뻐스에서 절도강탈사건이 자주 발생했다고 했다. 2016년까지 수십명의 중국공민이 탑승한 빠리지하철과 교외버스에서 절도강탈사건이 발생해 부분적인 관광객들의 증명자료가 도난당하는바람에 일정을 바꿀수 밖에 없었다. 프랑스주재 중국대사관은 이미 프랑스경찰측과 여러번의 교섭을 진행했다고 한다.
프랑스주재 중국대사관은 아래와 같이 말했다. 프랑스에 있는 중국공민은 빠리지하철과 교외버스를 탑승할 때 안전에 조심하여 절도강탈을 당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 몸에 대량의 현금을 소지하지 말아야 한다. 려권, 신분증 등 증명자료는 숙소 혹은 호텔방의 트렁크에 보관하고 몸에는 신분증명 복사본만 소지해야 한다. 신용카드, 현금은 나누어 보관하고 사람이 많은 곳에서 귀중품을 몸에 잘 간수해야 한다.
안전제시는 만약 절도를 당하면 가장 빠른 시간내에 부근의 경찰국에 신고하고 프랑스주재 중국대사관과 련락해야 한다고 했다. 프랑스 전국신고전화는 (0033)17이다.
| 래원: 인민넷 | （편집: 임영화） |
 |
| 주의사항: 1. 중화인민공화국 해당 법률, 법규를 준수하고 온라인 도덕을 존중하며 일체 자신의 행위로 야기된 직접적 혹은 간접적 법률책임을 안아야 한다. 2. 인민넷은 필명과 메모를 관리할 모든 권한을 소유한다. 3. 귀하가 인민넷 메모장에 발표한 언론에 대하여 인민넷은 사이트내에서 전재 또는 인용할 권리가 있다. 4. 인민넷의 관리에 대하여 이의가 있을 경우 메모장 관리자나 인민일보사 네트워크쎈터에 반영할수 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