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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씨야 헬기 수리아에서 습격 받아, 기내 5명 전부 조난

2016년 08월 02일 15:36【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로씨야 국방부 보도국이 1일 실증한데 따르면, 로씨야의 Mi-8군용수송헬기가 수리아 알레포시에 인도주의 구조물자 운송 임무를 완수하고 귀항하던 중 수리아 이들리브주에서 격추되였다. 기내 5명 인원이 전부 조난당했다.

2015년 9월, 로씨야는 수리아 정부의 청구에 응하여 수리아 극단테로조직에 대한 군사적 타격을 시작했다.

올 3월15일부터 로씨야는 수리아에 주둔시켰던 군사력량을 철수시키기 시작했다. 그러나 로씨야는 타르투스 해군기지와 흐메이임 공군기지의 병력은 철수하지 않을것이라고 언약했다.

래원: 중앙인민방송 (편집: 장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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