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의 저명한 학자이며 본대학교(波恩大学) 글로벌 연구중심 주임인 고학무교수가 일전에 중국공산당 18기 6차 전원회의는 중국공산당과 현시대 중국에 심원한 영향을 끼쳤고 중국공산당 력사에 리정비적 의의를 부여했다고 말했다.
고학무교수는 6차 전원회의는 “습근평동지를 핵심으로 하는 당중앙“을 정식 제기하였다고 하면서 이는 중국공산당이 앞으로 국제지연정치에 대응하고 경제전변승화를 실현하기에 유조하다고 말했다.
고학무교수는 중국공산당이 엄격하게 당을 다스리는 행동은 부패현상을 효과적으로 억제하기 위해서라고 말했다.
고학무교수는 6차 전원회의가 통과한 “새로운 형세에서 당내 정치생활 관련 준칙”과 “중국공산당 당내 감독관리조례” 두개 문건은 당내의 반부패리론을 잘 체현했고 반부패를 타격하려는 중국공산당의 신심을 보여주었다고 표했다.
래원: 연변일보 | (편집: 임영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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