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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바이에른주 헤르만 내정장관이 25일, 안스바흐에서 24일 저녁에 발생한 폭발사건은 의도적인 행위이며 범인은 숨지고 12명이 다쳤다고 실증하였다.
그중 3명은 위독한것으로 알려졌다.
헤르만 장관은, 이번 사건의 획책자는 올해 27살난 남성으로 수리아 난민이고 2년전 독일에 입국하였다고 표하였다. 범인은 안스바흐에 거주하였고 1년전 피난신청을 했지만 거부당했다.
조사한데 따르면, 범인은 여러차례 범죄를 저질렀고 두차례나 자살을 시도하였으며 한동안 현지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다.
| 래원: 중앙인민방송 | （편집: 임영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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