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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크 군변측이 8일, 이라크 매체가 최근 보도한 이라크 군변측의 민간인 공습사건을 부인했다.
이라크 합동작전 지휘부는, 관련정보에 따라 테로분자들을 목표로 공습을 발동했다고 표했다.
료해한데 따르면, 이라크 전투기는 7일 점심 안바르주 가이무진에 위치한 두개 건물을 목표로 두차례 공습을 발동했다. 합동작전 지휘부는, 관련정보에 따르면 가이무진에 위치한 두개 건물에는 자살성습격을 발동하려는 무력일군과 수십명의 테로분자가 숨어있었다고 표했다.
군변측은, 극단조직 “이슬람국”의 선전에 속지 말기를 호소했다.
수리아 국경지역에 위치한 가이무진은 여전히 “이슬람국”의 통제하에 있다.
래원: 중앙인민방송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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