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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라크 모술 교전지역 생활 |
10월 25일, 사람들이 이라크 모술의 남부 까하라진 난민영에서 음식을 수령하고있다.
이라크정부군은 10월 17일 모술을 수복하는 전역을 정식으로 시작했다. 이라크주재 유엔인도주의협조원 그랜트는 최근 모술을 수복하는 군사행동은 가능하게 2016년 최대의 인도주의위기를 초래할수 있다고 했다. 그는 모술이 계속하여 "이슬람국가"의 통제하에 있기에 유엔은 계속하여 현지 민중들에게 필요한 원조를 제공할수 없다면서 현재의 형세는 위험수준이 너무 높아 대다수 구원기구가 현지에 가서 구조를 실시할 능력이 없다고 말했다(신화사 제공).
조한뉴스천하만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