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넷 조문핀: 12월 18일, 일본명심회 책임자 마츠오카 다마키(松冈环)녀사가 촬영한 남경대학살다큐멘터리 "태명문에서 실종한 1300명"이 나라(奈良)에서 상영했는데 300여명의 민중들이 일본 여러 지역으로부터 찾아와 력사수업을 제대로 보충하기를 희망했다. 회장의 자리가 제한됐기때문에 두시간반동안 진행되는 방영회에서 적지 않은 사람들이 서거나 무대의 계단에 앉아 관람했다.
"태평문에서 실종한 1300명"은 마츠오카 다마키가 수집한 남경대학살에서 중일 량측이 증언한 험난한 과정을 기록했다. 적지 않은 중국침략 일본군은 먼저 카메라앞에서 "학살은 본적이 없다", "중국이 학살의 규모를 확대했다"는 자주 쓰는 "대사"를 늘어놓았다. 마츠오카 다마키의 지속적인 노력하에 몇명의 중국침략 일본군은 결국 카메라앞에서 남경 태명문학살사건의 학살과정을 승인했고 일본군은 체포한 중국인들을 지뢰를 묻어놓은 길에서 걷도록 압박하여 이 사람들을 폭파시켜 죽였다고 말했다. 또 일부 일본병사들은 성벽에서 중국인의 몸에 휘발유를 뿌린후 참혹하게 불태워죽였다고 말했고 또 다른 일본군은 총칼로 직접 무고한 시민을 찔러 죽였다고 말했다. 75분짜리 다큐멘터리는 폭력실시자와 생존자의 량측 증언으로 남격대학살 사실에 증거를 제공했다. 증언의 일치성은 중국침략일본군이 남경에서 범한 죄행을 재차 증명했다. 한 이름 공개를 원하지 않은 일본 관중은 본사기자에게 증언은 들은후 너무 놀라웠고 그들이 중국에서 이렇게 참혹한 전쟁폭행을 실시했다는것을 알았다고 말했다.
주최측의 소개에 따르면 "태평문에서 실종한 1300명"은 이미 이번달 오사까, 교또 등 일본의 여러 지역에서 상영했는데 모두 사람들로 만석이였다고 한다. 하지만 현장의 많은 사람들은 로인이였고 젊은이들의 비례는 20%밖에 되지 않는다. 일본정계의 집단적인 우경현황에 대해 마츠오카 다마키는 걱정을 드러냈고 일본정부가 언제쯤이면 성실하게 력사를 반성할지 모르겠다고 했다. 그녀는 "력사의 진실은 영원히 묻히지 않는다. 일본은 용기를 내여 사죄해야만 아시아 린국의 존경을 받을수 있다"고 했다.
래원: 인민넷-조문판 | (편집: 임영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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