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씨야 외교부 자하로와 대변인이 22일, 로씨야가 몬테네그로(黑山) 내부사무를 간섭했다는 관련각측의 규탄은 아무런 근거가 없는 행위라고 말했다.
자호로와 대변인은, 최근 몬테네그르 정부관원부와 미국과 유럽동맹에서 널리 알려진 론조는 로씨야정부와 로씨야 특공부대가 몬테네그로 대선진척을 방해하고 몬테네그로 경내에 로씨야 련방안전국 특종부대가 활동중이라는 언론은 턱없는 거짓말이라고 말했다.
몬테네그로 공화국 수석특별검찰관 카트니치는 일전에 로씨야의 일부 국가조직이 지난해 10월 몬테네그르 의회선거기간의 정변을 획책하여 몬테네그로가 나토에 가입하는것을 저애했다고 밝혔다.
래원: 중앙인민방송 | (편집: 장민영) |
주의사항: 1. 중화인민공화국 해당 법률, 법규를 준수하고 온라인 도덕을 존중하며 일체 자신의 행위로 야기된 직접적 혹은 간접적 법률책임을 안아야 한다. 2. 인민넷은 필명과 메모를 관리할 모든 권한을 소유한다. 3. 귀하가 인민넷 메모장에 발표한 언론에 대하여 인민넷은 사이트내에서 전재 또는 인용할 권리가 있다. 4. 인민넷의 관리에 대하여 이의가 있을 경우 메모장 관리자나 인민일보사 네트워크쎈터에 반영할수 있다. |
많이 본 기사 | 24시간 | 48시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