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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남짓한 동안의 공격 끝에 이라크 정부군은 극단조직 "이슬람국가"가 장악한 대부분 이라크 령토를 다시 되찾았다고 이라크 군부측이 4월 11일 밝혔다.
이라크 합동군사사령부 야흐야 라술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2017년 3월 31일까지 "이슬람국가"가 장악한 이라크 령토면적은 2014년의 40%에서 6.8%로 줄어들었다고 말했다.
소개에 의하면 현재 "이슬람국가"는 여전히 이라크 서북부 모술 서부지역과 북부 탈아파르 등 소수지역에서 완강하게 반항하고 있다.
라술 대변인은 모술 동부지역은 이미 올해 1월에 수복했지만 서부지역의 길이 좁고 인구가 밀집되어 현재 정부군의 공세진척이 완만하다고 말했다.
래원: 연변일보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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