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매체의 최신 보도에 따르면 3월 중순 미군이 실시한 수리아 알레포주 회교도 사원 공습으로 40여명이 숨졌다.
앞서 미국측은 공습 사실을 부인해왔지만 건축물이 파괴되고 시신을 옮기는 당시 장면들이 담긴 사진들이 사회관계망 사이트를 통해 전파되였다.
세계국가인권기구는, 미군이 공습전 습격대상을 명확히 확인하지 않았다고 규탄했다.
래원: 중앙인민방송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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