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과 빠나마가 빠나마 현지시간12일에 수교를 선포했다. 소식이 전해지자 빠나마 정치계와 상업계 인사들은 중국과의 수교를 환영한다면서 중국과의 수교는 현명한 선택이라고 말했다.
빠나마 농업공업상업협회 이노센시오 가린도 주석은 중국은 세계 제2대 경제체이고 빠나마운하의 주요 사용 국가라면서 빠나마와 중국의 수교는 량측에 새로운 기회를 가져다 주었다고 말했다. 그는 또 중국과 빠나마의 수교는 빠나마의 기술과 물류 등 여러 분야에 더욱 많은 투자를 가져다줄수 있을뿐만아니라 빠나마에 위치한 아메리카 최대 자유무역구인 꼴론자유무역구에도 혜택을 가져다 주었다고 말했다.
전 아메리가국가기구 주재 빠나마 대사 엔리케 아투로 더 오바리오는 빠나마와 중국의 수교는 력사적 의의를 가지고있는 정확한 결책이라면서 “빠나마뿐만아니라 전반 구역에 혜택을 가져다 주었다고 말했다.
이밖에 빠나마와 중국의 수교는 빠나마 현지 여러 언론의 조명을 받았다. “라프렌사신문” 등 여러 주요 언론사들은 모두 톱기사로 수교 관련기사를 등재했고 심도있는 보도와 전문가 론평도 발표했다.
래원: 중앙인민방송 | (편집: 장민영) |
주의사항: 1. 중화인민공화국 해당 법률, 법규를 준수하고 온라인 도덕을 존중하며 일체 자신의 행위로 야기된 직접적 혹은 간접적 법률책임을 안아야 한다. 2. 인민넷은 필명과 메모를 관리할 모든 권한을 소유한다. 3. 귀하가 인민넷 메모장에 발표한 언론에 대하여 인민넷은 사이트내에서 전재 또는 인용할 권리가 있다. 4. 인민넷의 관리에 대하여 이의가 있을 경우 메모장 관리자나 인민일보사 네트워크쎈터에 반영할수 있다. |
많이 본 기사 | 24시간 | 48시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