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환경계획 사무총장:“세계는 중국의 황사예방퇴치경험 본받아야”
2017년 07월 07일 09:00【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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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 부 사무총장인 솔하임 유엔환경계획 사무총장이 일전에 테헤란에서 개최된 국제황사예방퇴치대회기간 중국의 황사예방퇴치경험은 세계에 대해 광범 위한 참고적인 의의가 있다고 지적했다.
솔하임은 중국이 사막관리와 황사예방퇴치방면에서 적극 탐구하고 시도했다면서 얼마전 그가 중국의 쿠부치사막을 방문했을 때 보았던 현지 황사방지프로그램에서 사용한 고과학기술 생태기술과 현지 목민들이 사막에서 전개한 생태관광 등 프로그램이 인상깊었다고 말했다.
그는 쿠부치사막 생태경제의 발전형태는 세계 기타 사막화문제에 직면한 나라와 지역에 경험으로 될수 있다고 표시했다.
그는 또 "쿠부치형태"의 핵심적인 내용은 과학기술로 기업의 발전을 견인하고 산업이 규모적인 사막퇴치를 견인하고 생태가 민생개선을 견인한 것이라고 표시했다.
그러면서 그는 "일대일로"건설의 점차적인 전개와 함께 중국이 황사예방과 퇴치면에서 쌓은 경험이 아프리카, 중동, 라틴아메리카 등 지역에 광범위하게 전파되고 있으며 사막황사의 피해가 심한 나라와 지역의 인민들에게 복을 가져다주었다고 지적했다.
솔하임은 자연환경, 인류건강, 경제발전 및 지역 안전에 대한 사막화와 황사의 위해성에 국제사회가 주목해야 한다고 호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