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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에 의하면 블라지미르주에 거주하는 이 두 혐의자는 극단주의세력 이슬람국의 지지자이다. 이들은 인터넷을 통해 수리아에 있는 이슬람국 두목과 련계를 취하며 다음 행동지령을 대기하던 중이였다. 하지만 기사는 더 구체적인 세부문제와 체포행동 과정은 보도하지 않았다.
전하는데 의하면 두 혐의자는 습격 지점 선택중이였고 총기를 구매하고 간이 폭탄을 제조하려던 중이였다. 그들은 테로습격이후 아프가니스탄으로 도주해 이슬람국에 가담할 준비도 하고있었다.
두 혐의자는 테로활동 참여 혐의로 형사소송을 받게 된다.
래원: 중앙인민방송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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