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넷 조문판: 8월 14일, 중국-아프리카 매체대화회가 남아프리카 요하네스버그에서 개최되였다. 중국과 아프리카 20여개 주류매체들이 이번 회의에 출석했고 “같은 마음으로 손잡고 함께 가다”를 주제로 매체의 중국-아프리카 합작에 대한 작용 및 매체를 통해 어떻게 서로에 대한 료해와 인지를 진일보 증진할것인지를 토론했다. 이번 활동은 중국 국무원 보도판공실에서 주최했다.
중국 국무원 보도판공실 주임 곽위민은 아래와 같이 밝혔다. 매체는 중국과 아프리가 인민의 감정을 증진시키는 중요한 뉴대이고 인문교류를 촉진하는 중요한 교량이다. 매체인은 중국 아프리카 우호사업의 가록자와 전파자이고 중국 아프리카 발전의 목격자, 추동자이다. 중국과 아프리카는 정치, 경제무역 등 령역에서 날따라 융합되고 합작을 도모고있다. 이와 비할 때 중국과 아프리카는 서로에 대한 료해가 부족한바 서로에 대한 료해와 인상이 일정한 정도에서 서방매체의 영향을 많이 받고있기에 중국과 아프리카 매체 교류는 많은 성장공간과 잠재력이 존재한다.
인민일보는 아프리카에 대한 보도와 아프리카 매체와의 교류와 합작에 중시를 돌리고있다. 2014년부터 지금까지 인민일보사는 3회째 “일대일로” 매체협력포럼을 개최했고 올해 9월에는 또 중국 감숙성 돈황시에서 2017 “일대일로” 매채협력포럼을 개최했다. 아프리카 40여개 국가의 매체 책임자들이 요청을 받고 포럼에 참가했다. 중국과 아프리카 매체는 “일대일로” 구조하에 부단히 협력전파의 길을 개척하고있다.
아프리카주재 중국대사 림송첨은 중국과 아프리카 매체 근무자들은 새로운 형세하에 중국 아프리카 관계의 발전을 위해 더욱 잘 봉사하고 우호적주선률을 노래하며 공동리익의 수호자가 되고 중국 아프리카 합작의 진실한 이야기를 진술하며 여론의 주도자로 되여 중국 아프리카 협력 기회론을 노래하고 서로에게 리익을 주며 서로 협력할수 있는 촉진자가 되여야 한다고 밝혔다.
래원: 인민넷-조문판 | (편집: 장민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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