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파키스탄 경제회랑 첫 착지 에너지프로젝트 첫 발전설비 생산에 투입되여 발전
2017년 11월 30일 13:45【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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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키스탄 카라치 11월 29일발 인민넷소식: 중국-파키스탄 경제회랑의 첫 착지된 에너지 프로젝트인 파키스탄 카심항구 석탄발전소 첫 발전설비 발전의식이 29일 파키스탄 카라치에서 개최되였다. 이 프로젝트는 중국전력건설집단유한회사와 카타르왕실기금 AMC회사가 각기 51%와 49%의 비례로 출자하여 건설했으며 총투자는 20억 8500딸라에 달하고 건설공사기간은 36개월이다.
착공된 뒤 30개월만에 1호 발전설비의 생산발전을 실현했다. 프로젝트의 두개 660메카와트 초림계발전설비가 2018년에 전부 상업운행을 실현하여 년간 전력망가입 발전량이 약90억 킬로와트시에 달해 파키스탄 현지 400만 세대의 전기사용수요를 만족시킬수 있어 파키스탄의 전략부족현상황을 비교적 크게 완화할수 있을뿐만아니라 현지의 전력에너지 구조조정, 발전원가인하 등에 대해서도 적극적인 영향으로 일으키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