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대사관, 음력설기간 애급 관광시 안전에 주의할것을 귀띔
2018년 01월 17일 14:09【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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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히라 1월 16일발 신화통신: 애급주재 중국대사관에서는 16일 공고를 발표하여 애급이 1월 13일부터 새로운 단계의 긴급상태에 진입했고 일부 지역의 안전형세가 의연히 준엄하기에 중국공민이 음력설기간 애급 관광시 안전에 주의할것을 귀띔했다.
공고는, 중국공민은 애급 관광시 자질을 갖춘 국내려행사를 선택하고 개인적으로 팀을 떠난 단동행동을 피할것을 건의했다.
공고는, 중국관광객은 잠시 샤름렐셰이크 외의 시나이반도와 흑백사막을 포함한 기자주 바이하리예지역에 가지 말것을 귀띔했다. 동시에 편벽한 지역이나 비정규적인 관광지에 가서 관광하지 말아야 한다.
공고는, 중국공민은 응당 소지품 종류와 수량에 대한 애급 해관의 규정을 준수해야 하며 구체적인 사항은 애급 해관 홈페이지에서 찾아볼수 있다고 밝혔다.
애급주재 중국대사관은 또 중국관광객은 애급의 법률법규를 준수하고 현지 풍속습관과 종교례의를 존중해야 하며 절대 군경금지구, 군사시설 부근에서 머물거나 사진을 찍지 말것을 경고했다. 그외, 룩소르지역에서 열기구를 탑승하는 등 위험성이 큰 관광항목을 될수록 선택하지 말것을 건의했다.
공고는 긴급한 상황시 제때에 애급 현지 경찰에 신고하거나 애급주재 중국대사관 령사보호협조전화를 걸며 또한 중국 외교부 전세계 령사보호서비스 응급콜센터와 련락할것을 건의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