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 5월 14일발 신화통신(기자 류향): 유엔 사무총장 구테헤스는 14일 윈에서 조선의 북부 핵실험장 포기 선포를 환영하고 조미 지도자 싱가포르 회담이 이 '적극적인 태세'를 공고히 하길 기대한다고 했다.
구테헤스는 오지리 총리관저에서 오지리 총리 쿠르츠와 회담을 마친 후 매체를 향해 "이 핵실험장의 불가역적인 페쇄는 믿음을 구축하는 하나의 중요한 조치이며 조선반도의 지속가능한 평화와 확인가능한 비핵화를 진일보 실현하는 데 도움이 된다"고 했다.
구테헤스는 이 '적극적인 태세'가 6월 미국 대통령 트럼프와 조선 최고지도자 김정인의 싱가포르 회담에서 공고화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미국의 이란 핵협정 퇴출 결정을 언급할 때 구테헤스는 이란 핵협의는 핵무기 비확산의 '중요한 도구'라고 밝혔다. 쿠르츠는 이란 핵협정은 작용을 발휘했고 특히 이 지역 안전과 안정에 기여했다고 밝혔다.
구테헤스는 이날 오후 윈 유엔기구본부에서 인터넷 범죄와 관련된 국제회의에 참석했다. 15일 그는 또 윈에서 소집된 기후보호국제포럼에 참석한다.
래원: 인민넷-조문판 | (편집: 임영화) |
주의사항: 1. 중화인민공화국 해당 법률, 법규를 준수하고 온라인 도덕을 존중하며 일체 자신의 행위로 야기된 직접적 혹은 간접적 법률책임을 안아야 한다. 2. 인민넷은 필명과 메모를 관리할 모든 권한을 소유한다. 3. 귀하가 인민넷 메모장에 발표한 언론에 대하여 인민넷은 사이트내에서 전재 또는 인용할 권리가 있다. 4. 인민넷의 관리에 대하여 이의가 있을 경우 메모장 관리자나 인민일보사 네트워크쎈터에 반영할수 있다. |
많이 본 기사 | 24시간 | 48시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