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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5월 13일발 신화통신(기자 정대우, 오강): 조선 평안북도 로동당위원회 위원장 김능오는 일전 평안북도는 료녕성과의 진일보 교류협력 강화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김능오는 평안북도 소재지 신의주시에서 교류고찰하러 온 조선주재 중국대사 리진군을 회견했을 때 이렇게 밝혔다. 그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중조 친선관계를 추동하는 것은 조선 당과 정부의 확고부동한 립장이다. 올해 량측 고위급 교류가 밀접한바 량국 최고지도자는 두번이나 력사적 회담에서 일련의 중요한 공동인식을 달성했다. 평안북도는 료녕성과의 협력을 강화하여 량국 최고지도자들이 달성한 공동인식을 잘 락착하기를 희망한다.
김능오는 현재 평안북도 인민은 조선로동당 7기 3중전회 정신을 관철하기 위해 노력분투하고 있다면서 로동당의 과학을 중시하는 방침을 단단히 틀어쥐고 도내 경제구조특점에 립각해 기업생산을 활성화시키고 도내 여러개 새 항목 건설을 적극적으로 추동하고 있다고 했다.
리진군은 11일부터 12일까지 팀을 인솔하고 신의주시에 가서 량국 지역과 민간 래왕 강화 등을 둘러싸고 교류를 진행했다.
래원: 인민넷-조문판 | (편집: 임영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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