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넷 조문판: 일본 수상 아베신조는 28일 저녁 미국 대통령 트럼프와 전화통화를 했으며 두측은 미조 정상회담전에 회담을 거행하여 일본과 미국의 소통을 강화하는 데 동의했다.
아베는 트럼프와 전화통화를 가진 후 두 나라는 앞으로 긴밀한 협력을 통해 미조 지도자회담이 한차례 의의가 있는 회담으로 될 수 있도록 힘 쓸 것이고 일본과 미국은 조선이 핵무기과 미싸일 개발을 포기시키는 방면에서 계속 협력을 진행할 것이라고 했다.
아베는 통화에서 트럼프가 미조 정상회담에서 조선측에 ‘랍치문제’를 언급할 것을 여러차례 요구했다고 한다.
일본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일본정부는 6월 카나다에서 개최되는 7국 정상회담을 리용해 아베의 미국 방문을 배치할 예정이라고 한다.
이번달 24일, 트럼프는 조선 최고지도자 김정은에게 보내는 공개서한에서 6월 12일 예정되였던 싱가포르회담을 전격 취소할 것을 선포했지만 26일 또 김정은과의 회담이 에정 대로 개최되기를 희망한다고 표시했다.
래원: 인민넷-조문판 | (편집: 장민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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