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넷 조문판: 미국 국무경 폼페이오는 23일, 포드회사 부회장 스티븐 비건이 미국 신임 조선정책 특별대표를 담당하게 되고 그는 다음달 비건과 함께 조선을 방문할 것을 선포했다.
폼페이오는 당일 매체에 비건이 외교와 담판 령역에서 경험이 풍부하기에 조선과의 담판을 책임지게 된다고 했다.
폼페이오는 비건이 아주 ‘때마침’ 취임했다면서 그와 비건은 다음주에 조선으로 가서 미국이 조선 관련 사무에서의 목표를 위해 외교적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
비건은 미국은 마땅히 기회를 잡아 조선반도 비핵화를 추동해야 하고 그는 미국의 맹우, 파트너와 합작을 진행해 목표를 실현할 것이라고 표시했다.
비건은 전에 조지 워커 부시 정부와 미국 국회 상원 외교관계위원회에서 임직했고 올해 일찍 개인원인으로 인해 사직을 제출한 조선정책 특별대표 윤여상을 대체하게 되였다.
올해이래 조선반도 정세는 완화되였고 미국 대통령 트럼프와 조선 국무위원회 위원장 김정은은 6월 12일 싱가포르에서 회담을 진행하고 조미 련합성명을 체결했으며 ‘새로운 조미관계 건립’과 ‘조선반도 지속적인 온정과 평화기제 구축’에 노력할 것을 약속했다.
래원: 인민넷-조문판 | (편집: 장민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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