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넷 조문판: 중국-아프리카 협력포럼 북경정상회의는 두가지 기회를 가져다주었다. 한 방면으로는 다자주의 견지를 재차 천명했고 다른 한 방면으로는 진정으로 포용하고 시대와 더불어 발전하는 글로벌관리체제를 위해 기초를 마련했다.
아프리카와 중국은 우호적 왕래의 긴 력사가 있고 또 비슷한 발전경력을 가지고 있다. 아프리카와 중국의 인구를 합치면 세계인구의 1/3를 차지하는데 이 점을 소홀히 한다면 세계의 대세를 제대로 볼 수 없을 것이다. 아프리카와 중국의 성공적 협력은 두 나라가 보다 좋은 세계를 만들 수 있는 능력을 충분히 과시했다.
중국은 아프리카의 발전에 지지를 제공해왔다. 두측은 공동으로 관심하고 있는 많은 령역에서 전략적 대화를 유지하고 있다. 9월 2일, 중국주재 아프리카련맹 대표처와 중국주재 부르키나파소 대사관이 정식 개관했는데 이는 중국과 아프리카련맹측 성원 사이 서로 대표기구를 설립한 것이다.
이번 포럼은 아프리카 일체화 건설을 추동하고 아프리카 발전에 동력을 제공했다. 몇달간, 자유무역구 협의, 인원 자유류동, 아프리카 단일시장 건설 등 령역의 추진에 따라 아프리카 일체화도 가속화되였다. 이런 조치들은 아프리카 상련상통을 촉진하고 또 중국과 아프리카 협력에 더욱 유리한 환경을 마련해주었다.
중국은 자체의 발전과정에서 거대한 성과를 취득했는데 우리는 중국이 개혁개방 40년 동안 쌓아온 성공경험을 받아들일 것이다. 아프리카련맹은 ‘일대일로’ 창의를 환영하는바 우리는 아프리카련맹 <2026년 의정>과 ‘일대일로’ 창의의 진일보 련결을 열심히 연구할 것이다.
래원: 인민넷-조문판 | (편집: 장민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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