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타나 6월 8일발 본사소식(기자 두상택, 왕감): 8일, 국가주석 습근평은 아스타나에서 아프카니스탄 대통령 가니를 회견했다.
습근평은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중아관계는 량호한 발전태세를 유지하고있다. 량국 여러 차원의 교류가 빈번해지고 경제무역, 인문 등 령역에서의 협력이 심화되고있으며 “일대일로”공동건설이 적극적인 진전을 가져오고있다. 중아 쌍방은 고위층 왕래의 량국관계에 대한 인도역할을 잘 발휘하고 량국 여러 차원에서의 교류와 상호방문을 강화해야 한다. “’일대일로’건설공동추진 량해비망록” 등 실무협력협의를 적극적으로 락착시키고 “일대일로”기틀내에서 실무협력을 깊이하고 중아 상련상통항목을 안정적으로 추진해야 한다. 쌍방은 반테로와 안전협력을 강화해야 한다. 중국은 아프카니스탄 정부가 국내안전을 수호하는 노력에 대해 지지하며 계속하여 아프카니스탄을 도와 관련 능력건설을 강화하도록 할 용의가 있다.
습근평은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중국은 아프카니스탄에 대한 친선정책을 확고하게 수행하고 아프카니스탄 평화재건과 화해 진척을 추동하는데 건설적역할을 할것이다. 중국은 아프카니스탄이 지역경제융합과 상련상통을 촉진하는데서 더욱 큰 역할을 발휘하도록 지지할것이다.
가니는 다음과 같이 표시했다. 아프카니스탄은 중국과의 친선관계를 중시하며 아프카니스탄의 평화재건과 화해 진척에 대한 중국의 지지에 감사하게 생각하고 국제와 지역 사무에서의 중국의 중요역할을 중시한다. 아프카니스탄은 중국과의 경제무역, 안전 등 방면에서의 협력을 강화하는데 힘다할것이며 “일대일로”제안을 높이 평가하며 자체 발전을 “일대일로”건설과 련결시켜 교통운수 상련상통 등 령역에서의 협력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기를 기대한다.
래원: 인민넷-조문판 | (편집: 장민영) |
주의사항: 1. 중화인민공화국 해당 법률, 법규를 준수하고 온라인 도덕을 존중하며 일체 자신의 행위로 야기된 직접적 혹은 간접적 법률책임을 안아야 한다. 2. 인민넷은 필명과 메모를 관리할 모든 권한을 소유한다. 3. 귀하가 인민넷 메모장에 발표한 언론에 대하여 인민넷은 사이트내에서 전재 또는 인용할 권리가 있다. 4. 인민넷의 관리에 대하여 이의가 있을 경우 메모장 관리자나 인민일보사 네트워크쎈터에 반영할수 있다. |
많이 본 기사 | 24시간 | 48시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