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근평, 아프카니스탄 대통령 가니 회견
2017년 06월 09일 13:39【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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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타나 6월 8일발 본사소식(기자 두상택, 왕감): 8일, 국가주석 습근평은 아스타나에서 아프카니스탄 대통령 가니를 회견했다.
습근평은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중아관계는 량호한 발전태세를 유지하고있다. 량국 여러 차원의 교류가 빈번해지고 경제무역, 인문 등 령역에서의 협력이 심화되고있으며 “일대일로”공동건설이 적극적인 진전을 가져오고있다. 중아 쌍방은 고위층 왕래의 량국관계에 대한 인도역할을 잘 발휘하고 량국 여러 차원에서의 교류와 상호방문을 강화해야 한다. “’일대일로’건설공동추진 량해비망록” 등 실무협력협의를 적극적으로 락착시키고 “일대일로”기틀내에서 실무협력을 깊이하고 중아 상련상통항목을 안정적으로 추진해야 한다. 쌍방은 반테로와 안전협력을 강화해야 한다. 중국은 아프카니스탄 정부가 국내안전을 수호하는 노력에 대해 지지하며 계속하여 아프카니스탄을 도와 관련 능력건설을 강화하도록 할 용의가 있다.
습근평은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중국은 아프카니스탄에 대한 친선정책을 확고하게 수행하고 아프카니스탄 평화재건과 화해 진척을 추동하는데 건설적역할을 할것이다. 중국은 아프카니스탄이 지역경제융합과 상련상통을 촉진하는데서 더욱 큰 역할을 발휘하도록 지지할것이다.
가니는 다음과 같이 표시했다. 아프카니스탄은 중국과의 친선관계를 중시하며 아프카니스탄의 평화재건과 화해 진척에 대한 중국의 지지에 감사하게 생각하고 국제와 지역 사무에서의 중국의 중요역할을 중시한다. 아프카니스탄은 중국과의 경제무역, 안전 등 방면에서의 협력을 강화하는데 힘다할것이며 “일대일로”제안을 높이 평가하며 자체 발전을 “일대일로”건설과 련결시켜 교통운수 상련상통 등 령역에서의 협력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기를 기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