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타나 6월 7일발 인민넷소식(기자 오염 두상택 조성): 7일, 국가주석 습근평은 전용기를 리용하여 까자흐스딴공화국 수도 아스타나에 도착하여 까자흐스딴공화국에 대한 국빈방문을 시작했으며 아울러 상해협력기구 성원국 정상리사회 제17차 회의와 아스타나 전문 세계박람회 개막식에 참가하게 된다.
현지시간으로 저녁 7시 15분께 습근평이 탑승한 전용기가 아스타나국제공항에 도착했다. 습근평이 선실 문을 나섰으며 까자흐스딴 제1 부총리 마민(Mamin) 등이 트랩 옆에서 열정적으로 마중했다. 현지 청년이 습근평에게 생화를 드렸다. 례의병들이 붉은주단 량켠에 갈라섰다.
습근평은 까자흐스딴 인민에게 중국인민의 진지한 문안과 량호한 축원을 전했다. 습근평은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중국과 까자흐스딴은 산과 물이 잇닿은 우호린방으로서 량국인민의 친선은 력사가 유구하고 오랜 세월속에서 더욱 새로워지고있다. 중국과 까자흐스딴 수교 25년간 량국은 지속적으로 정치적 상호신뢰를 공고히 하고 여러 령역의 협력을 착실히 추진하면서 국제와 지역 사무에서의 배합과 협조를 밀접히 하고있다. 중국과 까자흐스딴 관계의 발전은 량국과 량국인민에게 실제적인 좋은 점을 갖다주었다. 이는 까자흐스딴에 대한 나의 세번째 방문으로서 나는 나자르바예프대통령과 공동으로 중국-까자흐스딴 관계의 아름다운 비전을 계획하여 중국과 까자흐스딴 전면적 전략동반자관계의 협력을 더욱 높은 수준을 향해 매진하도록 추동하기를 기대한다.
습근평은 나는 상해협력기구 정상회의에서 여러 측과 본기구의 중대사항 및 공동으로 관심하는 국제 및 지역 문제와 관련해 깊이 의견을 나누고 기구의 미래발전을 협상하면서 여러 령역의 협력을 추동하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래원: 인민넷-조문판 | (편집: 장민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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