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9일, APEC 제23차 지도자 비공식회의가 필리핀 마닐라에게 개최되였다. 국가주석 습근평이 참석하여 “동반자관계를 심화하고 아태번영을 공동으로 촉진하자”는 제목으로 중요연설을 발표했다(신화사기자 요애민 찍음). |
마닐라 11월 19일발 인민넷소식(기자 두상택 정자 유의춘):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제23차 지도자 비공식회의가 19일 필리핀 마닐라에서 개최되였다. 국가주석 습근평이 참석함과 아울러 “동반자관계를 심화하고 아태번영을 공동으로 촉진하자”는 제목으로 중요연설을 발표하여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아태지역은 세계경제를 이끄는 기관차이다. 우리는 당면에 립각하고 미래를 지향해야 하며 APEC라는 이 중요한 플랫폼을 활용하여 협력상생을 추진함으로써 아태지역이 계속 글로벌 성장을 선도하도록 해야 한다.
회의가 시작되기전에 습근평은 기타 회의참석 지도자들과 함께 순서에 따라 도착하여 필리핀대통령 아키노의 영접을 받았다.
현지시간으로 오전 10시 30분, 회의가 시작되였다. 아키노가 주재했다. 이번 APEC 지도자 비공식회의 주제는 “포용적인 경제를 구축하고 더욱 아름다운 세계를 건설하자”이다. 회의에 참석한 각 경제체 지도자들이 “경제융합 강화와 포용적성장 촉진”이라는 의제를 둘러싸고 토론을 벌렸다.
습근평은 연설에서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지난해 11월에 우리가 북경에서 함께 아태의 청사진을 그렸다. 1년이 지난후 우리는 다시 만났는데 목표는 여전히 아태지역의 협력을 심화하고 아태지역의 공동발전을 추동하는것이다.
11월 19일, APEC 제23차 지도자 비공식회의가 필리핀 마닐라에게 개최되였다. 국가주석 습근평이 참석하여 “동반자관계를 심화하고 아태번영을 공동으로 촉진하자”는 제목으로 중요연설을 발표했다. 사진은 회의가 시작되기전 국가주석 습근평이 기타 APEC 회원경제체 지도자, 대표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남기고있는 장면이다(신화사기자 요대위 찍음). |
래원: 인민넷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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