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공산당 제19차 전국대표대회 주석단은 22일 저녁과 23일 오전 인민대회당에서 제3차와 제4차 회의를 거행하고 19기 중앙위원회 위원, 후보위원과 중앙규률검사위원회 위원 립후보자 명단(초안)을 통과하고 각 대표단에 회부하여 온양하게 했다.
습근평이 회의를 사회했다.
회의는 각 대표단의 차액 예비선거로 산생된 19기 중앙위원회 위원, 후보위원과 중앙규률검사위원회 위원 립후보자 명단(초안)을 통과했으며 명단을 각 대표단에 회부하여 온양하기로 결정했다.
료해한 데 따르면 10월 21일부터 각 대표단은 18기 중앙정치국이 제기함과 아울러 대회 주석단의 통과를 거친 19기 중앙위원회 위원, 후보위원과 중앙규률검사위원회 위원 립후보자 예비인선 명단에 대해 진지하게 온양했다. 대표들은 이 명단은 엄밀한 조직절차를 거치고 당내민주를 충분히 발양한 토대에서 산생된 것으로서 각 지역, 각 부문, 각 전선, 각 업종의 당의 집권골간과 우수대표로 집중되였으며 전반 자질이 우수하고 구조가 비교적 합리하며 분포가 비교적 균형적이고 군중토대가 비교적 좋으며 비교적 주도면밀하게 고려한 방안이라고 인정했다.
10월 22일 오후와 23일 오전에 대회는 각 대표단 전체회의를 거행하고 선후하여 중앙위원, 중앙규률검사위원회 위원과 중앙후보위원들에 대해 예비선거를 진행했다. 대회선거방법의 규정에 따라 예비선거는 차액선거방법을 채용했으며 차액비률은 모두 8%보다 많았다. 전반 예비선거 사업은 대회 주석단의 지도와 총감표인의 감독하에 대회선거방법에 따라 엄격히 진행되였으며 예비선거 결과는 합법적이고 유효하다.
대회선거방법의 규정과 일정배치에 따라 23일 오후 대회는 각 대표단 분조회의를 거하고 주석단 제3차, 제4차 회의에서 통과한 중앙위원, 중앙후보위원, 중앙규률검사위원회 위원 립후보자 명단을 온양하게 된다.
24일 오전, 대회는 정식선거를 거행하게 된다.
래원: 인민넷-조문판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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