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양 4월 20일발 신화통신(기자 류줄회 왕신명): 4월 16일부터 20일까지 중국공산당 귀주성 제12차 대표대회가 귀양에서 소집되였으며 회의는 당의 19차 대표대회에 참석할 귀주성 대표들을 선거산생했다. 귀주에서 선거에 참가하고 중앙에서 지명한 대표후보자 습근평동지가 만장일치로 당의 19차 대표대회 대표로 당선되였다.
당면 귀주는 바야흐로 빈곤퇴치난관을 돌파하고 동기적으로 초요사회에 진입하는 관건적인 시기에 처해있다. “빈곤지역 군중들에 대한 걱정을 지니고 습근평총서기가 귀주에서 선거에 참가한것은 귀주 각급 당조직에 대한 크나큰 신임이며 전 성 광범한 당원들의 크나큰 영광이며 귀주 여러 민족 인민에 대한 친절한 배려이고 귀주 빈곤퇴치난관돌파에 대한 거대한 격려이다.” 당원간부들은 습근평총서기가 귀주에 와서 선거에 참가한것은 당중앙의 새로운 작풍과 형상을 보여주었고 량호한 선도방향을 수립해주었으며 당원과 군중들을 더한층 밀접히 련계하고 새로운 형세에서 당내 정치생활을 강화, 규범화하며 빈곤퇴치난관돌파 등 중대한 국가발전전략의 실시를 추동하는데 대하여 중대한 의의를 가진다고 분분히 표시했다.
래원: 인민넷-조문판 | (편집: 임영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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