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타나 6월 8일발 본사소식(기자 두상택, 주한박, 조성): 8일, 까자흐스딴을 방문중인 국가주석 습근평은 까자흐스딴 대통령 나자르바예브의 배동하에 아스타나 전문항목 엑스포 중국국가관을 참관하고 중까 유라시아 과경(跨境)운송 영상련결식에 참석했다.
습근평과 나자르바예브가 중국국가관밖의 대청에 도착했을 때 중국에서 온 여러 민족 배우들이 손님을 마중하는 가무 “노래와 미소”를 공동으로 공연하면서 량국원수의 도래를 열렬히 환영했다.
습근평과 나자르바예브는 중국국가관에 들어가 발길을 멈추고 “’일대일로’—대도지행”영상을 관람했다. 량국원수는 에너지주랑전시구, “스마트에너지의 하루”전시구, 미래에너지 꿈의 극장, 글로벌 사명과 파트너전시구 등을 함께 참관했다. “스마트에너지의 하루”전시구에서 습근평은 나자르바예브를 요청해 고속철도 모의운전을 체험했다. 참관과정에서 량국원수는 걸으며 참관하는 한편 무시로 의견을 교환했다.
아스타나 전문항목 엑스포는 처음으로 중아시아국가에서 거행된 전문항목 엑스포로 주제는 “미래의 에너지”이다. 본기 전문항목 세계엑스포 100여개 참가국가와 국제기구중 중국은 가장 빨리 국가관 건설을 가동했다. 중국국가관이 설정한 주제는 “미래의 에너지, 록색의 비단의 길”로 국제사회와 함께 중국이 전통에너지 기제전환, 신에너지개발, 환경보호, 지속가능한 발전 등방면에서의 리념과 작법을 공유하는데 취지를 두었다.
끝으로 중까 량국원수는 중국국가관에서 펼쳐진 중까 유라시아 과경운송 영상련결식에 공동으로 참석했다.
래원: 인민넷-조문판 | (편집: 장민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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