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공중앙 판공청, “《습근평 국정운영을 론함》 제2권의 학습을 참답게 조
직할데 관한 중앙선전부, 중앙조직부의 통지” 이첩
2017년 11월 23일 15:31【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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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 11월 22일발 신화통신: 일전 중공중앙 판공청은 “《습근평 국정운영을 론함》제2권의 학습을 참답게 조직할데 관한 중앙선전부, 중앙조직부의 통지”를 이첩함과 아울러 통지를 내여 각 지역, 각 부문에서 실제와 결부시켜 참답게 관철시달할것을 요구했다.
“《습근평 국정운영을 론함》 제2권의 학습을 참답게 조직할데 관한 중앙선전부, 중앙조직부의 통지”의 전문은 다음과 같다.
18차 당대회후 습근평동지를 핵심으로 하는 당중앙은 전당, 전국 여러 민족 인민을 단합인솔하여 당과 국가 사업이 력사적인 성과를 이룩하고 력사적인 변혁을 일으키도로록 추동했으며 중국특색 사회주의가 새 시대에 들어섰다. 국정운영의 새로운 실천속에서 습근평동지를 주요 대표로 하는 중국공산주의자들은 시대발전에 순응하여 리론과 실천의 결부로부터 새 시대에 어떠한 중국특색 사회주의를 견지하고 발전시키며 어떻게 중국특색 사회주의를 견지하고 발전시킬것인가 하는 이 중대한 시대과제에 계통적으로 대답했으며 습근평 새 시대 중국특색의 사회주의사상을 창립했다. 19차 당대회는 습근평 새 시대 중국특색 사회주의사상을 당이 반드시 장기적으로 견지해야 할 지도사상으로 확립하여 당의 지도사상의 또 한차례 시대와 더불어 발전을 실현했다.
습근평총서기는 습근평 새 시대 중국특색 사회주의사상의 주요 창립자이다. 18차 당대회후 전당, 전국을 령도하여 당과 국가 사업을 추진하는 실천속에서 습근평총서기는 맑스주의 정치가, 리론가의 심각한 동찰력, 민감한 판단력과 전략적정력(定力)으로 일련의 개척적인 의의가 있는 새 리념, 새 사상, 새 전략을 제기했고 습근평 새 시대 중국특색 사회주의사상의 창립을 위해 결정적인 역할을 발휘했으며 결정적인 기여를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