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극강: 의료련합체의 “개통”으로 군중병치료의 “고통”을 해결해야
2017년 04월 21일 13:39【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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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 4월 20일발 신화통신: 리극강은 20일 위해 손가탄병원을 찾았다. 이는 중의특색의 사회구역병원으로서 위해시 중의원과 의료련합체를 구성했다. 총리는 시중의원 전문가들의 이곳 왕진과 화상원격진료 상황을 각기 살펴보았다. 그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중의에서는 “기혈이 잘 통하면 아프지 않다”고 말한다. 우리는 바로 량질 의료자원이 상하로 관통되게 함으로써 의료련합체의 “개통”으로 군중들의 병치료에서의 “고통”을 해결하려는것이다.
리극강은 20일 산동 위해 손가탄병원을 고찰할 때 많은 로인들이 이곳에서 의료와 양로의 결합 봉사를 향유하면서 보살핌속에서 먹고 거주할뿐만아니라 질병도 치료할수 있어 아주 안전감이 있음을 목격하게 되였다. 총리는 우리 나라 로년인구가 이미 2억을 넘어섰다면서 의료와 양로의 결합 봉사라는 이 대형산업을 잘 발전시켜 로년기에 부양하는 사람이 있고 치료를 받을 곳이 있게 해야만 로인들을 안심시키고 자녀들을 시름 놓게 할수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