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극강: 개혁개방수준 제고하고 중점민생난제 해결하며 중부지역 궐기의
촉진에서 중요한 버팀목 역할 발휘해야
2017년 05월 10일 13:41【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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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주 5월 9일발 신화통신: 5월 8일부터 9일까지 중공중앙 정치국 상무위원이며 국무원 총리인 리극강은 하남성 당위서기 사복첨, 성장 진윤아의 안내하에 개봉, 신향, 정주에서 고찰했다.
하남자유무역시험구는 나라에서 중부지역에 설치한 첫 자유무역시험구이다. 리극강이 개봉지역을 찾은 뒤 책임자가 이곳에서는 기업의 일처리에 더 큰 정도의 편리를 제공하고저 “12개 증서 합일”개혁을 실시하여 지난날 50여개 근무일이 걸리고 여러 부문을 뛰여다니며 여러번 뛰여다녀야 처리할수 있던 사항을 지금은 “한개 네트워크를 통해 전부 처리할수 있고” 몇개 근무일이면 마무리할수 있도록 간소화했다고 소개했다. 리극강은 이에 대하여 치하했다. 일보러 온 군중과 창업에 대하여 자문하러 온 대학생들과 서로 교류하면서 적잖은 사람들이 연해발달지역, 심지어는 국외에서 이곳에 와서 투자하여 사업을 일으키고있다는것을 알게 된 뒤 리극강은 현재 시장경쟁이 날따라 치렬해지고있기에 행정기능의 간소화, 행정권한의 이양, 이양과 관리의 결부,서비스의 최적화를 통해 제도적 거래원가를 대폭 낮추고 개혁개방의 고지를 구축해야 하며 이렇게 하면 더많은 투자인들을 흡인할수 있을뿐만아니라 전사회의 창업혁신 열정을 힘있게 불러일으킬수 있다면서 정부부문은 내부관리직능을 서둘러 통합하여 기업에 대한 심사비준사항을 될수록 줄이고 간소화함으로써 심사비준이 더욱 간소화되고 감독관리가 더욱 강해지며 서비스가 더욱 최적화되게 해야 한다고 말했다.
리극강은 개봉시 불량주거지대와 낡은도시구역 개조상황에 대한 회보를 청취했다. 그는 대흥사회구역 주민집을 찾았는데 이곳은 가옥들이 낡아 겨울에는 춥고 여름에는 비물이 새며 전기선이 로화되였다는것을 료해하고나서 리극강은 이와 같은 위험하고 낡은 가옥에 대한 개조진척을 다그쳐야 한다고 당부했다. 그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낡은 도시구역의 복원은 력사책임이고 낡은 도시구역의 주거환경개선은 절박한 수요이며 량자는 모두 중시해야 하며 어느 한쪽을 소홀시해서도 안된다. 기제를 혁신하고 통일계획을 잘하여 더많은 주택곤란군중들이 하루속히 안거의 꿈을 실현하게 할뿐만아니라 문화재를 절실히 잘 보호하여 문명침전의 근원과 맥락을 지켜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