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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극강, 설 귀성길에 오른 농민공 위해 라면에 뜨거운 물 부어줘

2015년 02월 16일 13:34【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귀주 2월 15일발 인민넷소식: 14일, 리극강총리가 귀주에서 고찰했다. 려락고속도로 농민공휴계소에서 총리가 뜨거운 물을 부은 로단절임배추라면을 고향으로 돌아가는 농민공 오기한테 넘겨주고있다. 리극강은 그 자리에 있는 농민공들에게 이것은 고향의 맛으로서 여러분을 조속히 고향에 돌아가도록 부르고있다면서 나라에서 한창 신형도시화 진척을 다그쳐 서부지역의 도시진출 인원들이 하루속히 가까운 곳에서 취업할수 있게 하고있다고 말했다.

래원: 인민넷 (편집: 장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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