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전으로 주제를 만들고 개혁으로 방책을 제정해야 한다. 중앙개혁 전면 심화 지도소조 제3차 회의에서 습근평총서기는 중요연설을 발표하여 개혁에서 구체적인 문제부터 틀어쥐는것을 견지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정력을 집중하여 힘있고 세밀하며 실속있게 시달을 틀어쥘것을 요구했다. 이는 개혁의 인식론과 방법론에 대해 또 한차례 풍부히 하고 발전시킨것으로서 당면 개혁의 방향과 순서를 일층 명확했으며 개혁추진에서 마땅히 갖추어야할 정신상태를 다시 한번 지적해주었다.
영업세의 부가가치세로의 전환에서 또 새로운 동작을 보이고 양로보험제도에서 통합을 가속화하고 소득분배제도개혁에서 새로운 진척을 가져오고 법률과 신소에 관계되는 래신래방을 법치궤도에 올려놓았다… 중앙개혁전면심화지도소조 제2차 회의가 소집된후 각 지역, 각 부문들에서는 중앙의 배치에 따라 제반 개혁임무를 추진하고 사업을 비교적 단단히 틀어쥐였으며 개혁의 추세가 비교적 좋았다. 량호한 발전태세의 유지는 “개혁 전면 심화를 통해 원동력을 얻는” 지혜와 결심을 구현했으며 두드러진 모순과 문제의 존재는 시기를 놓치지 않고 개혁을 추진하는 책임과 담당을 시험하고있다.
래원: 인민넷 | (편집: 김성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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