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전과 안정의 신축자재로부터 본 조정(새로운 형상, 새로운 성과)
-년중 경제정세 술평(하)
《인민일보》 기자 전준영 왕가
2014년 07월 29일 13:44【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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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diafile/201407/29/F201407291344490006700000.jpg) |
제도: 장방만 |
또다시 마력을 내야 할 때가 되였다.
시간이 6월의 마지막 날에 머무는 순간, 사람들은 경희롭게도 중국경제가 결국 “놀라움은 있어도 위험은 없었고” 안정속에서 발전하는 상승곡선을 그어놓았음을 발견했다.
안정속에서의 발전은 “무형의 손”으로 발전에너지를 방출해야 할뿐만아니라 “유형의 손”으로 발전의 절주를 조정해야 한다. 오늘날 거시적조정방식은 부단히 혁신되고 보완되여 점차 조정의 신“력학”을 형성했다.
- 변화에 부딪쳐도 놀람이 없이 조정의 확고한 의지가 더욱 강해졌다. 상반기, 당중앙, 국무원은 구간조정을 견지하고 “경제에 구름이 많이 드리우면 강제적으로 자극”하던 정형화된 사유에서 벗어나 떠들썩한 가운데서 확고한 의지를 확보했다.
- 목적성있게 시책하여 조정의 힘이 더욱 정확하게 했다. “넘치게 관개하지 않고” “분수관개”, “점적관개”를 했다. 상반기 당중앙, 국무원은 관건적인 분야와 박약한 고리를 틀어쥐고 목적성있게 조정을 실시했다.
- 원근을 결부하여 조정의 효력이 더욱 오래가게 했다. 당면에 리로울뿐더러 앞날에 더욱 리로운 책략을 선택하였고 개혁을 촉진고 구조를 조정하며 민생에 혜택을 주는것을 협동적으로 병진시키는가운데서 안정적으로 성장했다.
- 지엽적인것과 근본적인것을 함께 다스리여 조정의 동력이 더욱 충족하게 했다. 보다 많이 시장의 힘에 의거하고 보다 많이 개혁의 방법을 운용하여 거지적조정이 개혁에서 힘을 얻고 경제에 활력을 보탰다.
하반기를 전망하면 경제의 지속적, 안정적인 반등을 추동하는 동력이 있을뿐만아니라 경제의 쾌속적인 발전을 제약하는 압력도 있다. 그러나 동력이 압력보다 크다. 총체적으로 보면 하반기 경제증속은 상반기보다 높을수 있어 올해에 7.5% 안팎의 경제성장예기목표를 실현할 가능성이 있다.